^.^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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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알게된건 꽤 오래전 3년전 쯤.. 너를 바라만보며 애태우던것을 지겨워할쯤..넌 나에게 사귀자구 말했었지...... 그후로 우린 사귀게 되었지...울 100일은 8월7일이궁..쿠쿠 너를 한참 조아하며 들떠있을때쯤에 나혼자 애태울때 쯤에.. 고백 이라는 노래 박혜경 노래..를 무지하게 조아했었어.. 아마도 너에대한 내맘이 아니었을까?? 너랑 사귄후로 이렇게 세상이 밝아보일수가 없어..난 정말루 사랑이란게 이런건줄 몰랐구...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할줄도 몰랐구...너를 사랑하게 될줄은 더더욱 몰랐다... 이제야 나의 진정한 사랑을 만나게 된것같다 ...솔직히 나는 요즘에 기쁘기두 하지만 불안하다... 사랑이란건 참 미묘한것같아...사람을 미치도록 기쁘게도 만들다가... 불안에 못견디게도 만들구...하지만 한가지는 알아두었으면 한다...내가 널 사랑하는걸....... 우린 아직 어리지만 우리의 소중한 사랑을 오래도록 지켰으면 좋겠어... 정말루 사랑한다....유 정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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