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별로 안조은날..-_-+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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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목요일...깜깜할때.. 하핫...난 바본가보다. 날 슬프게하는 데도 여전히 그가 좋다... 하루에도 몇번씩 울면서도 참을수있다. 나한테서 그렇게도 많은 것을 뺏어갔지만.. 아직도 그를 너무 좋아한다. 그의 다른 여자들을 봐도 난 아직도 그에게 정떨어지지않는다...처음부터 모두 알고시작한 거였기에...이제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다.. 나를 미워한다고 해도 난 그가 나를 생각해주기에 행복하다...그렇게라도 날 생각해준다면.. 너/에/게/난/어/떤/존/재/니/? by.마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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