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살아야지..   미정
  hit : 286 , 2001-05-15 04:18 (화)
내가 고백 한지..
28시간쩨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 말이 없다..
그녀가 마지막 여자가 될 것 같다..
이번에도 실패 하면..
더이상 ...
사랑 고백 따위는 안 하겠다..
힘들다..
내 진정한 마음은 모르고..
것 마음....
ㅎㅎㅎ
웃긴다..
ㄴ도 잘 나간 때가 있었지!!
ㅎㅎㅎ
나란 놈은 한심하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리워진다..
그녀가 보고 싶다..
마음 속이 탈꺼만 같다..
이런..
에구~~
잠 온다..
꿈에서라두 그녀와 만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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