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살아야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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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백 한지.. 28시간쩨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 말이 없다.. 그녀가 마지막 여자가 될 것 같다.. 이번에도 실패 하면.. 더이상 ... 사랑 고백 따위는 안 하겠다.. 힘들다.. 내 진정한 마음은 모르고.. 것 마음.... ㅎㅎㅎ 웃긴다.. ㄴ도 잘 나간 때가 있었지!! ㅎㅎㅎ 나란 놈은 한심하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리워진다.. 그녀가 보고 싶다.. 마음 속이 탈꺼만 같다.. 이런.. 에구~~ 잠 온다.. 꿈에서라두 그녀와 만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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