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못한 말.
│
미정
맑지..
hit : 228 , 2001-05-15 22:39 (화)
하루종일 함께 있으면서도 끝내 하지 못한 말.
결국은 이보다 좋아지진 않을 꺼란...
삶은 죽어간다.
01/06/09
- 하지못한 말.
피.
[1]
01/01/26
지리한..
[1]
01/01/21
눈조차 뜰 수 없는.
[4]
0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