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 주저리 주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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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렇게 살라 라고 조언해 주면 좋겠다. 그렇게 살면 후회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확신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어 나에게 교훈을 준다면 최선을 다할 텐데. 종교, 철학 , 이념 모든 것이 뒤섞여져 무엇하나 절대적인 것이 없는 이 시대 내 정신과 가슴은 공허하기만 하다. 보잘 것 없는 내 삶이지만,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며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세월이 가면 늘어가는 것은 채워지지 않는 욕심과 그 욕심을 다 채울 수 없다는 좌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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