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일기   2007
  hit : 2163 , 2007-12-31 01:25 (월)
2007년 마지막 날 27살 마지막 일기

내가 기억하는 사람이 나를 기억하지 않을까봐 두렵다

잊혀진다는 건 어찌할 수 없는 두려움..

새롭게 기억될 사람들을 위해 지난 사람들을 잊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나는..내가 소중히 생각했던 사람들이 이런 특별한 날에

한번쯤 나를 기억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걸 내가 알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건 욕심이 아니라 이쁨받고 싶은 여자로써의 감정이라고나 할까 -_-
gudwncjswo  08.01.11 이글의 답글달기

ㅎㅎㅎㅎㅎ에? 전 그거 욕심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ㅎㅎㅎ 다행입니다. 전 여자로써의 감정을 가진거였군요 ㅡ//ㅡ 좋은 거 알려주셔서 감사하단 의미로 울트라다이어리의 볼빨간님을 안 잊겠사와요.

볼빨간  09.07.03 이글의 답글달기

이런 멋진 댓글이!

   줄다리기 08/03/03
   겨울날은 가-ㄴ다 08/02/20
   잊은 것 잊혀지는 것 [1] 08/01/14
-  연말일기
   제목없음 07/12/24
   가치와 12월..혹은 행복과 12월 [2] 07/12/03
   답을 알려주 0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