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좋아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알수없기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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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난건 제가 테크노마트에서 일을 하고 나서 부터임미다.. 저는 10층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그녀는 옆 커피숍에서 일을 하고 있슴미다... 처음엔 그냥 옆에서 아르바이트하니 친하게 지내려나 보다 생각했죠... 그러면서 저는 그녀는 좋아하게 되었슴미다..그녀또한 그 사실을 알고 있슴미다.. 저보다 한살이 많은 그녀는 그 사실을 알지만 예전처러 저에게 잘해주더군요....저는 그녀가 저에게 관심이 있다는 말로 받아들였슴미다.. 그런데 지금은 모르겠군요....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소개시켜줄거냐고 물어보고...어쩔때는 너무나도 다정하게 잘해주고......성격이 원래 다른 남자한테도 잘해주는건지....아님 나에게 정말 관심이 있는건지..... 이쁘지도 않지만 ...왠지 저는 그녀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지.... 술에 취한채로 메세지를 남기면 다음날 후회하기만하고.... 포기하려고 마음먹어도 옆에서 보게되면 얼굴부터 피하게 되고...... 이 글을 읽으시는 여자분들에게 여쭈어 보고 싶슴미다... 저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님 성격이 그런건지..... 빨리 포기할수 있음 그랬음 좋겠슴미다...힘들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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