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흑 ㅜ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739 , 2008-01-18 14:16 (금)



서울산업대 안녕 ~^^

남은 두군데 붙겠지 젠장, 윽 ㅜㅜ
레이니  08.01.19 이글의 답글달기

헉...힘내시와요~전 고작 면접 딱 두번보고 인생 다산 듯 한동안 자괴감에 시달렸었어요. 뭐 곧 회복되긴 했지만..
늘 저는 '뭐든 다 잘될거야!' 라고 생각했었어요. 남들과는 다르다고.우연인진 몰라도 늘 제가 원하던건 가질 수 있었고 마음만 먹으면 안될건 없다고.한낱 보잘껏없는 우월감과 성취감에 젖어서 참 나 자신을 과대평가 했었는데...그때일을 계기로 참 많은걸 깨달았었죠..여쨌거나 웃음님도 홧팅입니다여~ 좌절하지마시고.. 꼭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빠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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