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여자가 되는게 싫어서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780 , 2008-02-05 15:26 (화)



닫았어요 마음을
근데 그사람은 계속해서 웃어요. 나 참.
어떻게 해야돼...  웃는사람 때려서 울릴수도 없구

개선된 사이로 되서 편해지긴 했지만 난 나혼자 역시 열심히
밥공기에 밥주걱으로 밥 눌러담듯 꾹꾹 채우기만 하고 있으니

언젠가 밥이꽉차면 , 이 마음들을 어디에다가 비워둬야할까요?




Magdalene  08.02.10 이글의 답글달기

첫번에 끌렸다고 해서 쉬운여자는 아닌것 같은데요 ^^
그럴때가 있거든요 . 마음을 꼭꼭 누르시지 마시고
좋으면 좋은대로 감정에 충실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대신에 그 감정을 좀 더 지켜보다가 확신이 들면
잘해보심이 어떨지 ^^ (님을 보고 웃는다는 건 그 쪽도 관심이 있다는 건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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