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짜증때문에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708 , 2008-03-24 02:33 (월)





내가 아니라 타인이라서 이해가 안되는 점이 많다.

늘 그런일을 겪게 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다.


오늘도 역시 그런날이었다.

종일자고 쉬었지만, 사람에게 시들려서 피곤한 그런날,

이제 새벽인데 곧 자야겠지......


쉬었는데도 쉬고 있는것 같지 않은 기분-
볼빨간  08.03.24 이글의 답글달기

쉬었는데 쉰 것 같지 않은 그런 기분이 들.. 막 움직여버리는 게 차라리 나은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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