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추워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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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더니 날씨가 쌀쌀해졌다. 추워서 양말도 신고, 이불도 뒤집어쓰고 말이아니다- 약간 감기가 올 조짐이다 흑 역시 집떨어져서 아프면 정말 서럽다 이런저런 스트레스 때문인지, 오늘 아침엔 입 주변에 뭐가 났던데...... 건강한 나로 돌아와줘. 힘을 낼 수 있도록 말이지... 오늘은 그분이랑 본적도 없고, 얘기를 들은적도 없고, 얘기를 한 적도 없네. 늘 그런거 같아- 옆에라도 붙어 있어야 내 마음을 비춰볼텐데, 그럴 기회가 전혀 없잖아- 내가 찾기 전엔, 당신이 날 찾아올 리가 전혀 없을까 ? 있지, 나 애쓰고 있는데- 역시 이건 무리라고생각하는건가 .......... 에효- 오늘은 넘 힘들기만 하다, 아직 시간이늦지두 않았는데 피곤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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