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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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050 , 2008-04-01 00:55 (화)
엉망이다. 실타래가 마구 엉킨것 처럼,
아 실을 풀어줄 사람 필요하다.
이런게 계속된다면 엉키고 엉켜서
결국 실뭉치를 가위로 잘라버릴지도 몰라..
엉망이야. 미쳤어.
바른생활
08.04.01
겉으론 엉망이구, 엉켜있는 실타래도 하나씩,하나씩 매듭을 풀다보면, 어느새 풀어져 있는 실을 보게 될겁니다. 가위에 현혹되지 마세요~
그 사람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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