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말이지.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965 , 2008-04-05 23:50 (토)
전혀 모르고 있는거 같아서, 내 마음을,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게 너무 확실하게 보여서
슬프구
접는다 하면서도 제대로 처신하지 못하는 내가 뭐니.
쇼핑도 가보고 놀러도 가보고
아 그렇게 살면서 잊을꺼야 하나씩-
뒤죽박죽
기분전환
08/04/10
실망시키지 않는 노력.
[1]
08/04/09
대체 사랑에서 적극적인게 뭐에요?
[4]
08/04/06
- 그 사람이말이지.
흔들흔들
08/04/03
아프다.
08/04/01
엉켰어
[1]
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