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말이지.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965 , 2008-04-05 23:50 (토)




전혀 모르고 있는거 같아서, 내 마음을,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게 너무 확실하게 보여서

슬프구

접는다 하면서도 제대로 처신하지 못하는 내가 뭐니.


쇼핑도 가보고 놀러도 가보고



아 그렇게 살면서 잊을꺼야 하나씩-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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