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일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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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굳었나 보다. 슬픈영화를 봐도 눈물도 안나고.. 예전같았음 설레였을 내마음이 반응이 없다. 그냥 내마음을 뛰게 하고 싶지도 반응하게도 하기도 싫어서 그러지 않게 연습했던게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된게 이젠 아예 굳어버렸나 보다.. 그냥 겁이 났으니까.. 어중간하게 맨날 나혼자 정리하구 힘들어하구.. 그러기 싫으니까.. 이젠 다 남애기 같다. 난 그러면 안될것 같다. 난 그냥 혼자여야 할 것 같다. 설레이려고 뛰려고 하는 내마음을 내 뜻대로 조절 할수 있는 지금이 너무 슬프다. 내가 왜이렇게 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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