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글을 잘쓰는 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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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일기를 읽는 다는 것이 때론 부끄러운 일인데 재미도 있다.. 왜냐만 알고 싶으니까.... 뭐하는 지.. 또 나보다 더 못사는지... 등 내도 마찬가지고... 나 혼자 다이어리에 써본 글을 다시 읽어 본적이 많은데 하나도 재미없더라.. 내도 그런데 느그들이 내가 쓴 글을 읽는다면 진짜루 다시 이놈 것은 안 읽어야지 할지도 모르겄다. 그런걸 알면서도 느그들이 글을 잘쓰고 재미있게 읽는 내가 싫어서 나도 쓴다. 읽어 주는이 한명없어도 한번 써보것다. 참 슬프고 힘든 사연 만구나/. 그래도 다들 낸중에는 잘될껴.. 느그들 중에 결혼안할 사람 몇이나 될까 궁금하지만,,, 아마 한명이면 많을까,,, 내도 이리도 못난는데 나좋다는 사람이 있응께... 이건 내 자라이 아니다. 결국은 지금은 힘들어도 낸중에는 짝을 만난다 안카나.. 그리니끼니, 힘들어 마라. 증 만날사람없으면,, 내한테 연락해라.. 재미 존나게 없어도 착한놈 한놈 소개시켜 주께... 알아째... 그럼 첨 글은 이정도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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