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려 . .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626 , 2008-05-10 10:05 (토)




모든 후배들에게 그렇게 친절한건지 ,
아님 정말 나에게만 그런건지 ,
새벽까지 문자해서 좋았었는데 ,
내친구는 자기 친한선배랑도 보통그렇게 한다고 . . .


밥먹자 술먹자 영화보자 했는데 ,

그것도 친한선배가 그러는 사람있다고






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서 춤을춰야할까 ?


아 헷갈려 . . . 물어볼수도없구
난아무도안믿어  08.05.12 이글의 답글달기

밥먹자, 술먹자, 영화보자고 했으면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해주는 것이 예의이지요. 헷갈리게 하는 사람들 멀리하세요. 바람둥이이거나, 아님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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