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째. . .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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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엔 영화를 보구 오늘은 점심을 같이 먹구, 갈피가 잡히지 않아서 힘들지만, 그래도 함께해서 행복해요. 옆에서 웃는시간이 행복하다구 ... 당신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 사실 많이 궁금해요. 확인할 수만 있다면 좋겠는데. 음 내가 지치기 전에, 혹은 상처가 커지기 전에 나에게 말해주세요 . 사랑한다고 혹은 좋은 동생이라구 . . . 답이 어떤거든, 난 왠지 빨리 듣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훌훌 털어버리기가 쉽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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