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820 , 2008-05-29 00:54 (목)



축제에서 주점을 하는데, 섹시한컨셉 .

옷을입으면서도 좀 싸보일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 .


홍보하다가 그를 만났다 .

도망온다고 왔는데 한마디를 들었다 '어......너 ??'


문자가 왔는데, 너...............그런거 하는거였음 ...... "
이라고 왔다.


솔직히 걱정된다 . 혹시나 싸보일까봐.
나혼자 입는것도 아니고 과에서 단체로 하고 ...

50명이 되는 애들이 다 입는데 ...


그리고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변한 태도가 , 나의 마음을 불안하고 지치게 했다.


점점 지쳐가고 있다. 계속해서 변해간다면, 이랬다 저랬다 한다면,

아마 내가 지쳐서 떠나버릴것 같다.


매일매일 변하는 당신의 태도에


내 웃음이 생기기도 하고


내 슬픔이 생기기도 하고


 


나 조금씩 지치기 시작했어요.


조금만 더 지치게 된다면. . .


아마도, 마음이 아픈것보다도, 지친마음이 더 커진다면


그땐 내가 먼저 그대를 놓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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