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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899 , 2008-05-29 12:11 (목)
아침에 온 문자 .
실수한거 미안하다고.
또 바뀌는 그의 태도.
어제저녁에 과 주점에서 일하다가 데인 상처.
쓰라리고 빨갛게 남아버린 상처.
아픈데, 금방 없어질꺼 같지가 않아. 왠지 그사람처럼.
나 뭔가 내 안에서도 준비하고 있나봐.
내 몸이 치유를 준비하고 있는것 처럼 ㅡ,
당신의 척도에 나를 맞추지마세요
08/06/01
고백을했다
[1]
08/05/31
너를향한나의고백
08/05/30
-
제목없음
08/05/29
졸리지만
08/05/28
참.
[1]
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