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899 , 2008-05-29 12:11 (목)



아침에 온 문자 .

실수한거 미안하다고.


또 바뀌는 그의 태도.



어제저녁에 과 주점에서 일하다가 데인 상처.

쓰라리고 빨갛게 남아버린 상처.


아픈데, 금방 없어질꺼 같지가 않아. 왠지 그사람처럼.


나 뭔가 내 안에서도 준비하고 있나봐.


내 몸이 치유를 준비하고 있는것 처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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