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척도에 나를 맞추지마세요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914 , 2008-06-01 23:51 (일)



오해를 사는것 조차 싫은데,


오빠랑 지나갈때 내가 자기들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다고 하는 아이들..

진짜 오해라고......

덕분에 우리방 못오겠다고 했다며 나때문에..


설마 내가 남자때문에 니들 지나가는데 모르는척을 하겠니......


참 답답하다...

그렇게 마음대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결정하고


지친다구.


그것말고 싫은일들은 엄청 많아.

이런일들이 반복될때마다


난 너희라는 사람들에게 지쳐버려


오해도 싫고 변명도 싫어


난 잘못한게 업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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