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척도에 나를 맞추지마세요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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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사는것 조차 싫은데, 오빠랑 지나갈때 내가 자기들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다고 하는 아이들.. 진짜 오해라고...... 덕분에 우리방 못오겠다고 했다며 나때문에.. 설마 내가 남자때문에 니들 지나가는데 모르는척을 하겠니...... 참 답답하다... 그렇게 마음대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결정하고 지친다구. 그것말고 싫은일들은 엄청 많아. 이런일들이 반복될때마다 난 너희라는 사람들에게 지쳐버려 오해도 싫고 변명도 싫어 난 잘못한게 업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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