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척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933 , 2008-06-17 01:28 (화)



서로 그 누구도 먼저 긴장의 끈을 놓으려 하지 않는다.


연락도 먼저 하지 않고, 그 흔한 말도 하지 않고


뭘까나



이놈의 못된성격 ,

나 뻔히 내가 상처받을꺼 알면서도 확실히 하고 싶다고 말하구 있어





아 그냥 딱 그 때로 돌아간다면 , 나 다른 선택 했을까 ?



아 한심하다 진짜 . . .

이미 많이 늦어버렸겠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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