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것 같고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028 , 2008-06-18 02:48 (수)





 


 


그사람은 이제 괜찮은 듯 하다


그렇다고 내가 안괜찮다는걸 뜻하는건 아니다


그냥 그래보인다구 . . .


 


마녀적 심리 . 행복한 그가 밉다


 


혹여나 마주칠까 두렵다. 나 어떤 표정 지어야 하니? 활짝 밝게 웃을까 ? 아니면 세상 다 살아본듯 힘든표정지을까?


 


그쪽은 뭘 더 원하려나 .


 


그냥 다 필요없고 마주치지 않게 해주세요 .


 


마주치지 않고 잘 넘길 수 있도록. 밝은 여름뿐이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내가 그사람에게 있어서 귀찮았던 존재였다면 다시 인연의 끈이 연결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난아무도안믿어  08.06.18 이글의 답글달기

파이팅 !! 힘내세요.

gudwncjswo  08.06.20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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