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살아가는게 불안한거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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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살아가는게 불안한거 사실이다 가끔은 이런생각도 한다 그런 사람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나 잘살고 있어요 . . ' 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웃고는 있는데 불안하다 항상 자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비춰지겠지만 그것만도 아닌것 같기도하다 난 겁이 나는데도 꾸욱 눌러담아 참고 있을뿐이었어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 여유있게 웃어보일뿐이었지 근데 어느샌가부터 난 그렇게 비춰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어느샌가 그게 나라고 여겨지기 시작했지 모든것에 자신이 있는건 아니야 근데 어느순간 만들어진 틀이 내가 그렇게 도전하고 생각해보고 행동하게끔 나를 만들어 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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