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혼자는 잠들기 힘든 밤이기에 이곳저곳 둘러보다 오늘도 울다에 들어와본다 ..수박이 속을 훝고 내려가 속이쓰려 아파서 힘든건 아닐테고 ...........................그냥 혹시나 그런저런이런마음어쩌면 이라는 .. 아마도라는 ... 그래도 라는 ... 어차피는 아닌 .. 그래서 .....그래서 ....
맨 마지막 글들이 맘에 남네요. 뭔지 몰라도... 왠지 공감되는 패턴.... 그냥.... 혹시나.... 어쩌면.. 아마도..그래도..어차피...그래서 .....제 복잡한 머릿속에서 어쩌면 가장 흔히 사용하는 말일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