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멈추는 순간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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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욕심이 생겨났다 더 빼자 더 빼자 . .라고 지금이 그런 순간 인 것 같다 . 어느정도의 정체기 라고나 할까 ?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더 예뻐지고 싶고 더 날씬해 지고 싶고 . 지금의 나의 심정이 딱 그만큼 이니까 지난 금요일엔 너무 나약해져있는 내가 싫어서 내가 하고싶은 방법대로 했는데 으으- 체중이 조금 늘었다 . 예전엔 겨우 500그람 ? 에게~ 이래버렸지만 나에겐 피같은 키로수 . . 모르겠다 언제부터 시작점도 없는 내가 숫자에 민감하게 되었고 또 그것때문에 설레이고, 기분이 좌우되기 시작했는지 날씨는 점점추워지는데 . . 날씬한 상태에서 따뜻한 옷이 입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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