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말자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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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쉬운데 혼자서 눌러담기엔 역부족이다 항상 넘치고 넘쳐서 곪아터져 아물때까지 고통은 심하지만 이겨내면 이겨낼 수록 난 더 강한사람이 되어있겠지 그냥 당신들은 그런사람들일 뿐이라고 치부해버리면 그 뿐, 덕분에 상처가 여러개 생겼지만, 이정도면 아프지는 않아 사람을 대할땐 제발 진심으로 대하고 진심을 말해줬으면 좋겠어 가식으로 가는 사이가 겉포장은 화려할 지 모르지만, 알맹이는 하나도 없다는거 왜 모를까? 가식적인게 약은 방법이라고 알고있겠지만 가식도 움직이고 바꿔가는게 진심이라는 거라구. 진작부터 당신들이 가식인건 알고 있었어. 그러니 내가 보는건 당신 둘의 서로 가식적인 모습. 하지만 난 거기껴서 나까지 가식적인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아. 그냥 지켜볼께. 끝까지 갈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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