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날들.... │ 내삶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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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죽음을택한그날...
새벽인지라 아침까지 잇다가
..........하~
그리고..일주일간입원을하고...
퇴원후 정신과치료를받앗다...
수술후 퇴원하고도..
한달이나..깁스를하고다녀야했다...
일주일에두번 정신과상담...
지긋지긋했지만...한달정도지난지금
이젠 아주먼옛날얘기같다...
그후....
다시한번죽고싶다는생각을했다...
사귀는오빠와에싸움...
나를때렸다...??아니 틀렸다 같이싸웠으나...내가맞앗겟지...
얼굴에멍이들고..입술이터지고...
자해한팔은...절반이나멍이들어..움직일수가없다...
다른쪽팔도마찬가지다...
그후다시 살고싶지안앗다...
왜이렇게까지하며살아야하나싶엇다...
지금도...힘들다...
사는게무의미할정도로...
지금나에겐 하루하루가...
사는게사는게아닌것같다...
도망가고싶다...현실이라는세계에서...
ㅠㅠ
오늘도 잠이안온다..
미쳐간다...나는
점점....
난 왜살아야하며..누굴위해...존재해야하는지..모르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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