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189 , 2008-11-25 01:07 (화)



매니큐어 색상을 바꿔봤다.


자주바르고 다니던 피넛버터색, 베이비 핑크색도 치워버리고


살구색을 사고 싶었는데

이녀석, 살구색은 아닌듯 하다. ㅜ ㅜ . . .


항상 사소한것에 위안을 얻고, 위로받으려는 나의 생각 .


yuri037  08.11.25 이글의 답글달기

전 손톱이 작아서 메니큐어 바르면 웃기기만 해요 ㅎㅎ
손톱 물어뜯는 버릇 때문에 기르지도 못하고~
만약 메니큐어를 바른다면 메니큐어를 다 먹어버리겠죠 -_-
예쁘게 손톱 기르고 메니큐어 칠하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해요 ^^

마린:)  08.11.30 이글의 답글달기

헉..완전공감이요 ㅠ_ㅠ저도 물어뜯는 버릇땜에.....흑 예뿌게 손톱길러서 네일아트 받고싶어욤 ㅠㅠ

gudwncjswo  08.11.26 이글의 답글달기

손톱도 별로 이쁜 편 아니고, 작고, 삐뚤삐뚤하고, 맨날 물어뜯고
저도 안 바르는데... 게다가 매니큐어 냄새를 별로 안 좋아해서 ㅎㅎ
흠! 억지웃음님은 제 친구보다 이쁜 색깔들을 바르시는 듯 해요!!!!
누가 좀 말려줘요!!! 페인트같은 하늘색, 너무 새빨개서 보기 싫은 빨강, 검은색, 형광색 바르는 제 친구들의 손톱들...ㅎㅎㅎㅎ
살구색 이쁠 거 같애요~

억지웃음  08.11.26 이글의 답글달기

ㅋㅋㅋ 친구들의 손톱들 . .
근데 어찌보면 손톱도 하나의 개성이니까요 헤헤

사랑아♡  08.11.27 이글의 답글달기

힝 저는 보라색 쪽이 더이쁘던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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