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괜찮아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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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괜찮다는건지, 으흐 내가 써놓고도 참 대책이 없다 시험에 대한 달관의 자세(?) 랄까 - 이번엔 미리 공부해 놓지 않아서 학점을 말아먹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 공부해 놓지 않았고, 또 공부하지 않았지. ^ ^; 내일이 시험인데 난 새벽에 또 노트북을 두드리면서 앉아있고- 귀찮고 싫고 떨린다. 화요일날 본 시험은 시험지를 받자마자 든 생각이, 아. 내가 이렇게도 모를 수가 있구나 싶었다 ㅜㅜ . 무슨 요인으로 이렇게 되는건진 모르는데, 요즘은 진짜 무슨일이던간에 하기가 싫고 놓아버리고 싶다. 그냥 자고만 싶고, 음악이나 들으면서 글쓰고 싶다. 모르겠다. 그래도 중간고사때는 적당히 해두었으니 나머지 두과목 B는 뜨겠지 휴우- 내일 4시쯤부터 난 방학시작이니까 >< 이제 방학이야 !!! 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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