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다이어리 ^ㅁ^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
항상 매년 이시점에는 다이어리를 산다. 그리고 일년간 엄청나게 잘쓰자고 마음을 먹는다 우후후후 2008년 한해는 다이어리를 충실히 쓰지 못했다. 혼자만의방이아니라 셋이쓰는방이라 다이어리에 마음놓고 다 적을수도 없었구 마음의 다이어리는 울트라다이어리! 그리고 생활의 다이어리는 일반 다이어리로 목표를 잡았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다이어리를 고르면서 어느정도 설렘을 느꼈다. 이렇게 다이어리를 준비하면서 나는 2009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이제 21살이라는 ㅠㅠ.....이런.......ㅠㅠ 나이먹음을 겪긴했지만 자연의 원리이고 인간이 살아가는 섭생의원리인데 나만 거스를 수는 없지 않은가 -_-.. 하지만 어려보인다는 말을(가끔 예의치례상) 들음으로써 또 뭐 기분좋아하구 헤헤거리구 다니겠지 뭐 ^^; 다이어리 하나로 기분전환이 된 것 같아서 내일 하루도 즐거운하루가 될 것 같다.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