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똑"바로...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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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어서 뒹구르다가 결국 결석행보다는 지각행이 낫다는 결론을 내리고 학원에 좀 늦게 갔다 .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지만 학원에 갔으니 일단 재단을 다 해놓고, 재봉질을 좀 해볼까 하고 재봉틀을 셋팅하고 있었다. 완벽하게 셋팅하고 재봉질을 하던 도중 , , , 미싱에 고정시켜놓았던 바늘이 뿌러지면서 공중으로 휘잉~ 하고 날라갔다. 주변사람들이나 나나 다치지 않아서 참 다행이지만, 하마터면 눈에 바늘을 찔릴뻔했다 ㅠㅠ. 분명 잘 하구 있었는데 바늘은 왜 뚝 하고 두동강이 난걸까 . . . 아 정신차려야지 . . . 그리구 보안경을 하나 사야겠다.. 너무 위험해 . . 이거 뭐 공사장 인력두 아니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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