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에님의 읽기를읽고...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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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리길이는 나탈리에님의 머리길이보다 약 7센티 정도 짧다 요새들어 단발머리 컷이 어찌나 이쁘게보이던지... 자르고싶은 충동에 마구마구 사로잡혔었는데 나탈리에님의 머리를보고 더 길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그러고 보니 요새는 학원이다 뭐다 귀찮아서 피부관리나 메이크업에 소홀했었는데... 내일은 풀메이크업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야겠단 생각을했어요 +_+ 저도 동그란 제 얼굴도 싫고 동그란 코도 싫고 주름많은 입술도 싫어요 통통한 손가락도 싫고 길지 않은 다리도 싫고......ㅜㅜ 하지만 제멋에 살고있어요 . 제자신이 아니면 누가 사랑을 주고 힘을 주겠어요.... 그래서 이 새벽에, 아까 저녁때 학원갔다오느라못본 아내의 유혹을 다운받으면서 늦게 화장을 지우면서,, 파이팅 이라고 외치는 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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