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하고 싶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여건은 현재 공부. 여건을 올려서,
내가 원하는 흥미적성을 할 수 있도록. 현실은 녹녹치 않으니까, 음악을 들을 때 다른 세상에 가있는 듯한 그런 기분이 너무 좋다.
평화로운 느낌.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하기 싫은 것도 즐기면서 잘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다 도움이 된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수는 없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진짜 가치있게 느끼기 위해.. 조금더 힘을 내자.
김광진 같은 음악가이면서도 사회생활 잘하는 그런 존재이고 싶다.
힘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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