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only really wanted to be wanted by you...어떤 정확한 감정도 전달해주지 않는 전국민의 소심화 ,,,,, 미니홈피 훔쳐보기그래서 나는 오늘도 생각해야 했다.♬ Damien Rice-the rat within the grain누구를 위한 거?
데미안 밥씨 노래.. 이런 우울한 새벽에 들으면 위험한데...ㅎㅎ 이 음악은 많이 우울하진 않네요.. blower's daughter 가 듣고 싶어지네요..
아...; 저도 스토커 기질이 있나봐여,, 미니홈피 뒤지고 찾아서 종종 가거든요..아 찔리네요 ㅠㅠ
순간 저를 타겟으로 쓴 글인줄 알았네요 ㅇ_ㅇ;; 무섭다는...
ㅈ ㅓ도 미니홈피 자주 몰래 훔쳐본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