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   나의 일상...
  hit : 1804 , 2009-06-10 04:37 (수)
너무 사랑했고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 너  ...

어떤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그 흔한말이

지금 내 마음이다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우리참 바보같아 ...

돌아서면 바로있는데

우리참 바보같이
등돌려 울고만 있네
먼곳만 바라보고만있네










   지금난 09/09/25
   날씨 = 내마음 [1] 09/07/04
   마음을 굳게 09/06/28
-  사랑하는 그대
   제목없음 09/06/05
   5월 28일 - 09/05/28
   ^_^ [2] 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