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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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hit : 1804 , 2009-06-10 04:37 (수)
너무 사랑했고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 너 ...
어떤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그 흔한말이
지금 내 마음이다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우리참 바보같아 ...
돌아서면 바로있는데
우리참 바보같이
등돌려 울고만 있네
먼곳만 바라보고만있네
지금난
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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