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상처가 남에게 독이 될 수도있다.

상처로 인해 누군가를 죽일수도 있단다.

마음의 치유가 필요하다.

상처가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 만은..

상처를 잘 극복한 사람도 많지 않겠지..

그저 잊은것이 아닌.. 정말 나아졌으면.. 깨끗하게.



나의 신경질은 거기서 온걸까.?

그렇게 화내지 않았어도 좋았을 상황인데..

그냥 무사히 잘 넘어갈 수도 있었을텐데.

시간이 갑자기 나에게 쏟아지는 기분.?

내가 갑자기 스무살에서 오십대 가 되어버린기분.?

참을수가 없었다.

에휴, , 시간은 흐르는 법이고, 나이는 먹는법.

나의 자리를 사랑할 줄도 알아야하는데,

나는 어째 고인물처럼 그대로 일줄 알았을까. ?

남에게 사랑받기보다, 내가 나를 더욱 사랑하자.

지금 있는 그대로 나를 , 내가 더욱 사랑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