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오는 날 이었다. 비가 와서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걱정 이었다. 우산을 안 가져 왔다. 우산은 교실에 있다. 나는 다솜반에 갔다. 가방을 메고 재빨리 갔다.교실에 아무도 없었다. 문이잠겼있었다.마침 레크레이션 선생님 오셨다.너무 재미 있었다 다솜반에서 영화를 봤다
은경아 어제 선생님이 아프다고 네가 걱정을 너무 많이 해준 덕분인지 오늘 말끔하게 나았단다. 고맙다~ 그리고 집에 갈 때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치? -기미경예선생님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