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그냥 웃겨서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478 , 2009-07-18 04:25 (토)



그시간에 딱 마주친건 정말이지 운이 좋았던 것 같아

알고 있어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 너도 그렇게 생각한다는거
근데 그냥 보이는게 그닥 좋지 않은 상황이니까

정말 1퍼센트의 사심없이 그렇게 말하는 거니?
대내외홍보용은 아니구?

근데 또 그 마주침에 니가 벽하나를 세워놨더라 ?

근데 어째.. 나 이미 봐버렸는걸

그리고 역시,,, 역시,,, 라고 중얼거리고 있는걸
사랑아♡  09.07.18 이글의 답글달기

역시.. 역시 .. 사람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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