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 2달째. │ 일상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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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거 딱 3가지가 있다. 1. 빛이 안들어온다. 어둠의 자식이 되어버림. ㅠㅠ (반지하아님) 2. 화장실 환풍이 안된다. (이런 ㅅㅂ12391240ㅂ6ㅅ5ㅈ35ㅅㄴㄷㄱㅎ) 3. 설거지 할때 물이 방에 다 튄다. .... 마음에 드는거.. 없다 생각의 오차. 1. 세탁기 안사고 손빨래 하면된다라고 생각. 현실 : 개소리다, 빨래가 직장일보다 더 힘들다.;; 쌓이고 쌓여있는 빨래들.. ㅠㅠ 빛이 안들어와서 빨래 마르지도 않는다. ㅠㅠ 2. 혼자 사는데 냉장고 작아도 된다라고 생각. 현실 : 테트리스를 못한다면 반찬은 몇개 넣지도 못한다. ... ... ... 3. 조용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현실 : 옆집 출퇴근 기록부 적을 자신 있다. 4.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과일들.. 매일먹었던 과일. 자취후에 비싸서 사먹지도 못한다. ㅠㅠ 헉 출근해야는데 벌써 새벽2시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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