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 │ 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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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사람은 영화 레옹을 마틸다와 나누는 대화로 기억한다 "아저씨. 사는 게 항상 이렇게 힘든가요? 아니면 어릴 때만 그래요?" "항상 힘들지" 그러나, 나는 킬러 레옹이 타겟을 제거할때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기계적 동작>으로 영화를 기억한다. 내 일 솜씨가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요즘의 나란 ............................너무 한심하다. 2. "아내의 유혹"이라는 드라마가 종영된후 김서형이 말한다. "나는 나를 들들 볶아요" 아~~내가 꼭 그런 성격인데, 정확한 표현을 찾지 못했다 나의 한심한 표현 ==> 나는 나를 극한으로 몰아 붙이는 성향이 있어 촌철살인의 표현 ==> 나는 나를 들들 볶아 3. 영화는 네이버 평점에 대부분 공감하는데, 왜 책은 베스트셀러 순위에 공감이 안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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