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misia
  hit : 1970 , 2009-09-08 22:46 (화)

배가 부르다
간만에 고기반찬을 먹었다.-_-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한우값이 연중 최고라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우리엄마가 소고기를 사왔다.
참기름장에 찍어먹으니 입에 살살 녹았다.
간만에 기분이 좋다!

스위트바즐a  09.09.09 이글의 답글달기

소고기 +_+

   엄마 [1] 09/09/14
   힘내 [2] 09/09/13
   주말 [2] 09/09/11
-  간만에
   잘 자라다오 [2] 09/09/05
   D+1,계획 [1] 09/09/03
   의미있는시간 [2] 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