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카다브라
│
2009
hit : 2765 , 2009-10-07 01:52 (수)
다시 이 곳으로 왔다
그건 즉, 또다시 혼자가 되었다는 얘기
많은 시간들을 혼자 보내야 하고
그 시간들 속에 많이 외로워서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지냈는데
그 속에서 정작 제대로 된 나를 찾은 것 같지는 않아 -.-a
새삼 부끄럽군놔.......
운전하는 나와 책 읽는 나와 생각하고 판단하는 나를 만나고 싶어
그러면 꼬옥 안아줘야지 중얼중얼중얼.
D-3
[1]
09/12/29
청춘예찬
[2]
09/12/03
너 자신에게 묻다
09/10/27
- 아브라카다브라
제목없음
[4]
09/09/23
외로움이 사람을 미치게 한다
09/09/07
한 여자가 저 강 너머로 갔습니다
[7]
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