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번째 일기...   Spero Spera
 맘속은 언제나 흐림... hit : 1703 , 2009-10-27 00:47 (화)

오늘은 다른말이 필요없고 내 맘을 적을려고...


비록 당신에게 나는 잊혀져 있겠지만...


나에게 당신은 너무 큰 희망이고 의미였어....


참 아쉽고..내가 조금만더 생각이 깊고 능력이있었다면...


아쉬울뿐이야...


그래도 시간이 지나도 난 항상 같은자리일꺼야...


아니 같은 자리에 있을께...언제든지...


이건 맹세할수있어...정말 사랑했었어..아니 사랑해..

아니..사랑했어가 맞게 들리수있겠지...

근데...아직도 사랑해...이게 내맘이 맞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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