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서 참 수치스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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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부터 소설같은 황당한 제 얘기를 할까 합니다... 너무 챙피하지만 어디가서 이런얘기를 할순없고 왜 그런거 있자나여~~~ 털어놓쿠 싶은... (아시죠??) 전 22살의 구냥 평범해던 여자였어여... 물론 (어렸을쩍엔^^) 2년동안 사귀던 남자가 있었어여... 하지만, 그 남자는 호빠에 얼굴마담이 되었고 도움될께 없는듯하여 작년 8월부터 잊으려고 하면서 술집엘 나가게 됐어여... 그 상황이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나가기 싫었지만 혼자사는 저로선 먹구 살아야되자너..~~ <솔직히 흥청망청 돈쓰구 싶은맘두 있었음!!> 그 남자완 연락을 가끔하곤 했었어여... 당연히 술집에서 일한다는 말은 안했지만, 눈치를 챘던거 같았어여... 그러다 *10월12일 일이 끝나고 새벽에 나뚜에 갔는데, 지금 너무 사랑하는 남자2를 만났어여... 남자2가 저한테 dash를 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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