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보고싶은 ... 이 그리움은 어떻하지 ... 문득문득 드는 그리움... 미치겠다 아직은 ... 괜찮은척 하지만 괜찮은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 여기저기 너의 흔적들로 가슴이 죄여온다 ... 한번쯤은 ... 만나고싶다 ... 그러나 참아야한다 ... 술한잔 해야겠다 ...
오늘따라 공감 가는 일기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시간나면 술한잔 하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