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 삶의 향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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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이곳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문득 .... 문득 그렇게 생각난 겁니다. 무언가 말하고자 함인지... 딱히 당장 말할건 없지만... 그냥 이 곳이 생각났습니다. 아직도 그대로인 모습이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이유는 무언지... 내 흔적과 기억들이 이곳에 있고 변한 내모습과 그대로인 지금이 같이 느껴지네요. 바삐 지낸다고 열심히였는데... 일 년을 또 돌아 크게 다름없는 모습으로 제자리 인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 언제나 이 곳을 지켜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려요. 다시 자주 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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