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오늘은 밥을 못먹고 일하는 날이다.이제 배고픔도 익숙해져 간다.......가끔 서럽다....가끔.....일이 잘 안되면..전생에 내가 무슨죄를 지었길래이리도 힘들어야 하나그런생각에 빠져 우울해하다가도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눈물이 흐르던 그 얼굴에 다시 미소를 머금고아무렇지 않은척, 즐거운척그렇게 살아간다..하루에도 내게 주어진 것중 얼마나 감사할게 많은지를 세어가면서..
첫일기 축하드려요.. 힘내세요 ^^
아라님 힘내요 세상에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 어깨가 훨씬 가볍게 느껴질거에요
헤..^^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좋은생각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_+ 님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