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시련과 고통들내 인생이라는 그림을 좀 더 입체적이고 생기있게 다듬어주는일종의 명암과 그림자라 생각할께더 멋진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그까짓 시련과 고통들은 즐겁게 맞아줄께
시련의 극복은 신이 보낸 선물의 포장끈을 푸는것과 같대요^^ 바보같이 회피하기만 하면 그 선물은 그저, 짐으로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