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함없고 언제와도 제자리가 있어서 좋네요~^^;;
지금 여기는 캐나다.. 여기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여긴 캐나다 빅토리아 인데..정말 심심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더 공부하기는
좋네요~ 매일매일 "오늘은 쉬어~" 라는 유혹과 전쟁중이고 많이 지기도 했네요.ㅠ_ㅠ
여기까지 와서 놀다니.. 미친넘 ㅠ_ㅠ 그래도 나름 열심히....나름은 안되겠죠~? ㅋㅋ
오늘은 이번달의 첫날이라 쉬는 날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공부할려고 하기전에
마음도 다 잡을겸 놀러 왔어요~ 이제 자주 와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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