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내사랑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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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 20살때 호프집에서 일했던곳이였다. 내가 오래 일했던 호프집.. 사장님도 나왔고.. 같이 일했던 주방언니도나왔다.. 20살때 일했을때처럼.. 재미있게 일하고있는 나의 모습이 나오는 꿈이였다 꿈속에서 먼가했다.. 분명 이주방언니는 .. 미용실에서 일하고있는데.. 왜 여기에있지.. ? 하는생각에.. 나역시 웃으면서 언니랑 대화를 하고있네.. 그리웠나..... 그때가.... 머 아직도 그주방언니를 언니라고부르면서 잘따랐던 나이고.. 언니도 나이뻐해주고.. 일할당시에도 내가 먹고싶은거 해주고.. 같이 전부쳐서 먹기도하고 가끔은 사장몰래 맥주랑 막거리 퍼서 먹기도하고 그리고 사장님도 너무 좋으셔서.. 한결같은 사장님이셔서.. 내가 더 오래 일할수있었는데.. ㅋㅋㅋㅋ 참.... 요즘들어 예전이 왜케 그리워지는거야^^;; 그나마 좋은거야... 꿈속에서나마 웃었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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